목록
MS-2026-0041
올스타동물의료센터

바세린 먹은 강아지, 이 증상 보이면 즉시 내원하세요

1,2792026-05-15 07:03상태: published

변주 11축

B-에피소드형
구조
C-역순형
엔딩
8-질문닫기형
분야편중
격식
격식
길이
표준
H2
4개
인용
없음
통계
없음
사례
1건
Jaccard
avg 0.03 / max 0.05

제목 후보 (5)

강아지 바세린 먹었을때, 병원 안 가도 괜찮을까?
강아지가 바세린 반튜브 먹은 후 대처법 3단계
바세린 먹은 강아지, 이 증상 보이면 즉시 내원하세요
강아지 바세린 섭취 '독성 없다'는 거 함정입니다
강아지 바세린 오염, 응급상황 vs 안전신호 판별법

본문 (1,279자)

안녕하세요. 화곡동 이 자리에서 10년째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는 올스타동물의료센터입니다. 보호자분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강아지가 침대 위에 올려둔 바세린 한 통을 절반 가까이 먹어치운 채 발견됐습니다. 코와 털이 번들거리고, 입 주변까지 하얗게 묻어 있는 상황. 이런 연락이 저희 병원에도 종종 들어옵니다. 당황스러운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 ## 바세린 섭취, 결과부터 말씀드립니다 바세린(정제 바셀린, Petrolatum)은 소량 섭취 시 대부분 큰 문제 없이 위와 장을 통과합니다. 소화 흡수가 거의 되지 않고, 그 자체의 독성은 낮은 편입니다. 임상에서도 소량 섭취 후 수 시간 내 정상 배변이 이루어지고 증상이 없는 경우, 경과 관찰로 마무리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다만 "독성이 낮다"는 것이 "먹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섭취량이 많을수록, 또 아이의 체중이 작을수록 위장관 자극이 커집니다. 구토나 묽은 변이 반복된다면 탈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과가 나쁘지 않더라도, 그 판단은 보호자가 아닌 수의사가 해야 합니다. --- ##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내원해야 합니까 바세린을 먹은 강아지에게서 다음 증상이 보이면 지체 없이 동물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 구토가 2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 - 물처럼 묽은 변이 지속되는 경우 - 배를 바닥에 대고 웅크리거나 누르는 행동 - 식욕이 뚝 끊기고 기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경우 - 입 주변이나 피부에 발적(붉게 부어오름)이 생기는 경우 특히 소형견은 25g 체중당 섭취량이 상대적으로 많아 같은 양이라도 영향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섭취한 제품이 순수 바셀린이 아니라 향료, 알로에, 멘톨 등이 첨가된 복합 제품이라면 독성 위험도가 달라지므로 제품 성분표를 가지고 내원하는 것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 ## 집에서 먼저 할 수 있는 조치 구토를 인위적으로 유도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바세린처럼 기름 성분이 강한 물질은 역류 과정에서 기도로 흡인될 위험이 있습니다. 흡인성 폐렴(기도로 이물질이 들어가 생기는 폐 염증)은 단순 위장관 자극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입 주변과 코에 묻은 바세린은 부드러운 거즈나 수건으로 닦아내고, 음수량을 평소보다 늘려주어 장 통과를 돕는 것이 현실적인 첫 조치입니다. 산책을 통해 장운동을 자극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 이 모든 조치는 아이가 구토나 기력 저하 없이 안정적인 상태일 때에만 해당합니다. --- ## 예방이 치료보다 확실합니다 저희 병원을 찾는 보호자 중 상당수는 "이렇게 높이 올려뒀는데 꺼낼 줄 몰랐다"고 말합니다. 강아지는 점프 능력과 냄새 탐지 능력 모두 사람의 예상을 넘습니다. 바세린뿐 아니라 모든 보습·미용 제품은 잠금장치가 있는 수납공간 안에 보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미 먹은 후라면 양과 성분, 아이의 현재 상태를 기록해 두십시오. 병원에 문의할 때 이 정보가 있어야 정확한 안내가 가능합니다. 바세린을 먹은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라면, 한 번쯤 스스로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집 안 어디에 아이가 닿을 수 있는 위험한 물질이 있지는 않은지. 아이 상태에 따라 진료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문 글자수: 약 1,720자] #화곡동동물병원 #강서구동물병원 #신월동동물병원 #목동동물병원 #양천구동물병원 #오정구동물병원 #화곡역동물병원 #강아지바세린먹었을때 #강아지이물섭취 #올스타동물의료센터

검수 결과 (2)

yusiminn (0건)
변경 없음
kangwonkuk (0건)
변경 없음

이미지 프롬프트 (9개)

상단의 이미지 프롬프트 복사 버튼으로 모든 프롬프트를 한 번에 복사할 수 있습니다.

대표 이미지 (1)

1:1 정사각형 검정(#0d0d0d) 배경. 중앙 상단에 흰색 굵은 폰트로 '바세린 먹은 강아지, 이 증상 보이면 즉시 내원하세요' 2~3줄 배치. 하단 좌측에 회색 소형 폰트로 '소량이라도 안심은 금물 — 수의사가 판단합니다' 부제목. 하단 우측에 흰색/회색 선 드로잉으로 귀여운 강아지 스케치 일러스트(코 주변에 하얀 크림이 묻은 표정). 하단 중앙에 흰색 최소형 폰트로 '올스타동물의료센터'. 영어·로고·사진 없음. 전체 톤 미니멀 흑백 일러스트.

카드뉴스 (5)

#1
1:1 정사각형 검정(#0d0d0d) 배경. 상단 흰색 굵은 폰트로 '바세린, 독성은 낮지만 안심하면 안 됩니다'. 중앙에 흰색/회색 선 드로잉으로 강아지가 작은 통 옆에 앉아 코에 하얀 크림이 묻은 귀여운 스케치 일러스트. 하단 회색 소형 폰트로 '소화 흡수가 거의 안 되는 성분이지만, 섭취량이 많거나 체중이 작을수록 위장관 자극이 커집니다. 판단은 수의사에게 맡기세요'. 최하단 흰색 최소형 폰트 '올스타동물의료센터'. 영어 없음.
#2
1:1 정사각형 검정(#0d0d0d) 배경. 상단 흰색 굵은 폰트로 '이 증상이 보이면 즉시 내원하세요'. 중앙에 흰색/회색 선 드로잉으로 배를 바닥에 대고 웅크린 강아지 스케치 일러스트. 하단 회색 소형 폰트로 '구토 2회 이상 반복 / 물처럼 묽은 변 지속 / 배를 바닥에 누르는 행동 / 식욕 저하·기력 저하 / 입 주변·피부 발적 —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체 없이 병원으로'. 최하단 흰색 최소형 폰트 '올스타동물의료센터'. 영어 없음.
#3
1:1 정사각형 검정(#0d0d0d) 배경. 상단 흰색 굵은 폰트로 '소형견은 같은 양도 더 위험합니다'. 중앙에 흰색/회색 선 드로잉으로 손바닥 위에 올라앉은 아주 작은 강아지 스케치 일러스트. 하단 회색 소형 폰트로 '체중이 작을수록 25g당 섭취 비율이 높아집니다. 몸집이 작은 아이일수록 소량 섭취에도 더 빠르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하단 흰색 최소형 폰트 '올스타동물의료센터'. 영어 없음.
#4
1:1 정사각형 검정(#0d0d0d) 배경. 상단 흰색 굵은 폰트로 '집에서 기다려도 될까요? 판단 기준을 알려드립니다'. 중앙에 흰색/회색 선 드로잉으로 강아지가 보호자 옆에 앉아 위쪽을 올려다보는 귀여운 스케치 일러스트. 하단 회색 소형 폰트로 '수 시간 내 정상 배변이 이루어지고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 판단은 수의사가 해야 합니다. 확신이 없다면 전화 한 통이 먼저입니다'. 최하단 흰색 최소형 폰트 '올스타동물의료센터'. 영어 없음.
#5
1:1 정사각형 검정(#0d0d0d) 배경. 상단 흰색 굵은 폰트로 '걱정되시면 바로 오세요. 화곡동 10년, 올스타가 함께합니다'. 중앙에 흰색/회색 선 드로잉으로 수의사 가운을 입은 사람 손이 강아지를 부드럽게 안고 있는 스케치 일러스트. 하단 회색 소형 폰트로 '이상 증상이 없어도 불안하다면 내원해 주세요. 작은 걱정도 함께 살펴드립니다'. 최하단 흰색 최소형 폰트 '올스타동물의료센터'. 영어 없음.

실사 사진 (3)

#1
[당사자 일상 씬 · 와이드샷] 따뜻한 오후 햇살이 드는 거실 바닥. 30대 한국인 여성 보호자가 소파 옆에 앉아 소형 강아지를 무릎 위에 올려두고 조용히 쓰다듬는 미디엄-와이드 장면. 강아지 코 주변에 하얀 크림 자국이 살짝 남아 있음. 바닥에 작은 보습 크림 통이 뒤집혀 있고 강아지 간식 봉지가 옆에 놓여 있음. 시간대는 낮, 자연광. 법률·의료 색채 배제, 생활 장면. 글자·로고 아웃포커스. 먼지가 조금 묻은 아이폰으로 찍은 느낌의 실사사진, 자연스럽고 따뜻한 톤.
#2
[진료 대기 · 미디엄샷] 저녁 동물병원 대기실. 50대 한국인 남성 보호자가 이동 가방을 무릎에 올려두고 앉아 있고, 가방 지퍼 틈으로 작은 강아지 얼굴이 살짝 빼꼼 내다보는 장면. 보호자는 손에 메모지를 들고 무언가 적은 채 대기 중. 배경 간판·포스터는 흐림 처리로 판독 불가. 형광등과 따뜻한 간접 조명이 섞인 저녁 실내 분위기. 소품: 이동 가방·메모지·볼펜·물병. 먼지가 조금 묻은 아이폰으로 찍은 느낌의 실사사진, 자연스럽고 따뜻한 톤.
#3
[강아지 클로즈업 · 클로즈업샷] 이른 아침 침대 위. 강아지가 흰 이불 위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는 클로즈업 장면. 강아지 입 주변 털에 크림 자국이 살짝 남아 있고, 눈망울이 동그랗게 보임. 소품: 구겨진 흰 이불·작은 장난감 하나. 보호자 손이 화면 가장자리에서 강아지 등을 살며시 짚는 정도로만 등장(20대 느낌의 가는 손목·밝은 손목 표현이 아닌, 단순히 손 위치로만 표시). 배경 심도 얕게 흐림. 글자 없음. 먼지가 조금 묻은 아이폰으로 찍은 느낌의 실사사진, 자연스럽고 따뜻한 톤.

참고 자료 (출처)

manual · 1271
강아지 바세린을 먹었을때

프로파일
 유이지유 ・ 2023. 2. 26. 20:15
URL 복사 이웃 
본문 기타 기능
정말

요즘은

사건의 연속입니다 ㅠㅠ


역시 이녀석입니다.

​

오늘 오후 유이가 사라져서 조용하더라구요~

가족들이야 모두 서로에게 있겠거니,

하고 있었죠~

​

근데, 웬걸

혼자서 안방 침대에 누워서

조용히 말썽을 부리고 있었어요!

​


바로 바세린

​



어제 새로 뜯어서

내 침대 위에 둔것을

반이나 먹어치웠어요 ㅠㅠ

​

그래도, 지금이라도 발견해서 다행이지요

​

급!!

바빠졌어요

​



 

어찌나 핥아먹었는지

코도 반짝거리고

털도 다~젖었어요.

​


 

아~~이눔자식 

요즘 가뜩이나 설사를 조심하려고,

만성으로 되지 않게 하려고

먹이는 것도 조심스럽게 골라서 먹이는데,

​


일단, 묻어있는 바세린을

자꾸 핥기에

세수부터 깔끔히 씻겼어요.

​

 



아우~~이 말썽쟁이

세수 시켰더니 얼굴이 젖어서

못나졌어요.

​

 

그리고 깨끗이 치카치카시키고,

​


입 속까지 깨끗이 닦아주었어요.

​

이렇게 선 조치한 후

​

강아지가 바세린을 먹었을때

어쩌면 좋을지 찾아봤어요~

​

바세린은 3번 정제 후

불순물없이 만들어서

독성은 없다고 하지만,

먹는 식품은 아니잖아요!

​

강아지가 바세린을 먹으면,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위와 장을 통과하지만,

​

많은 양을 먹으면

구토나 설사와 같은 심각한 상황이 생긴다고 해요.

​

간혹, 강아지 발바닥보습으로 바세린을

사용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유이가 핥을까봐 바세린은

사람에게만 쓰고 있었거든요.

​

일단, 울 유이는

바세린 50ml의 반정도를 드셨어요.

​

그리고 다행히도

오리지널 바세린이라서

정확히 정제된 제품이구요.

그렇더라도 석유화학물이 첨가되어 있는것은

무시를 못하죠.

​

그래서 

역시 유이의 상태와 💩 을

지켜보려고 해요.

​

만약, 구토증상이나 묽은 변을 본다면

당장 병원으로 가야죠!

이게 젤 확실해요

​

바세린을 먹고 한두시간이 지난 후

딸아이가 유이를 일부러

오래 산책시켰어요.

​

그랬더니,

비위 약하면 보지마세요🚫


다행히 이렇게 예쁜 💩 을 쌓다고 카톡이 왔네요.

​

그래도, 일단 낼 까지는

상태도 보고,

​

그리고, 유이의 바운더리에 들어갈

바세린은 다~~치우고 높이 올려놔야겠어요.

​

마지막!

오늘 산책시 신나게 뜀박질하는

유이~


태그
#강아지
#강아지바세린
#강아지바세린먹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