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재산분할 다 갚았는데 집 가압류는 그대로, 가압류취소로 풀어낸 사례
1,847자2026-06-25 11:40상태: published
변주 11축
훅
B-에피소드형
구조
C-시간서사형
엔딩
1-안심형
톤
공감60:전문40
격식
격식
길이
표준
H2
4개
인용
—
통계
—
사례
1건
Jaccard
avg 0.00 / max 0.00
제목 후보 (1)
★ 이혼 재산분할 다 갚았는데 집 가압류는 그대로, 가압류취소로 풀어낸 사례
본문 (1,847자)
이혼 소송이 끝나고 정해진 재산분할금을 한 푼도 남김없이 갚았는데, 몇 달 뒤에도 부동산 등기부에는 가압류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돈을 다 갚으면 가압류도 자동으로 풀리는 것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재산분할 의무를 모두 갚고도 남아 있던 부동산 가압류를 어떻게 풀어냈는지, 처음부터 따라가 보겠습니다.
### 이혼은 끝났는데, 집에 걸린 가압류는 남았다
의뢰인은 이혼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전 배우자로부터 자기 부동산에 가압류(=나중에 받을 돈을 위해 상대 재산을 미리 묶어 두는 법원의 보전처분)를 당했습니다.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청구권을 지키겠다는 이유였습니다. 즉 가압류로 지키려던 권리, 곧 피보전권리(=가압류로 보전하려는 권리)는 전 배우자의 재산분할청구권이었습니다.
이후 본안 재판, 그러니까 이혼과 재산분할을 다투는 재판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이 전 배우자에게 재산분할금과 그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정리되며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다툼은 끝났고, 남은 것은 정해진 돈을 갚는 일뿐이었습니다.
### 재산분할금을 모두 갚았는데도 풀리지 않았다
의뢰인은 확정된 내용대로 재산분할 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이어서 그동안 쌓인 지연이자도 두 차례에 걸쳐 모두 갚았습니다. 더 이상 전 배우자에게 줄 돈은 한 푼도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부동산에 걸린 가압류는 그대로였습니다.
가압류는 채권자가 자기 권리를 지키려고 법원의 결정을 받아 걸어 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권리가 사라져도 저절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누군가 "이제 풀어 달라"고 법원에 신청해야 비로소 취소됩니다. 의뢰인은 이 사실을 모른 채, 갚을 것을 다 갚고도 자기 집을 팔거나 담보로 쓰지 못하는 상태에 묶여 있었습니다. 빚은 사라졌는데 재산만 묶여 있으니, 의뢰인으로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가압류를 풀 수 있는 길, 사정변경에 의한 취소
해법은 법에 정해져 있었습니다. 민사집행법 제288조는 가압류의 이유가 사라지거나 그 밖에 사정이 바뀌었을 때 채무자가 가압류취소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가압류로 지키려던 피보전권리가 변제(=빚을 갚아 의무를 없애는 것)로 소멸한 것이야말로 바로 이 '사정변경'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일은 "돈을 다 갚았다"고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사실을 법원이 인정할 수 있게 증거로 보여 주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의뢰인이 원금과 두 차례 지연이자를 각각 언제 얼마씩 지급했는지 객관적인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변제로 피보전권리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을 한눈에 드러내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가압류취소 인용,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께
법원은 피보전권리가 변제로 소멸하여 가압류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는 사정변경이 생겼다고 보아, 가압류취소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부동산에 묶여 있던 가압류가 풀려, 의뢰인이 자기 재산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혼 재산분할이든 빌린 돈이든, 갚을 것을 다 갚았는데 내 부동산이나 통장에 가압류가 그대로 남아 있다면, 가만히 둔다고 저절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혹시 지금 비슷한 처지에 계신다면, 너무 막막해하지 마시고 언제 무엇을 갚았는지 보여 주는 자료부터 차분히 모아 두시기 바랍니다. 그 기록이 가압류를 푸는 첫걸음이 됩니다. 다만 사건마다 사실관계와 증거가 달라 결과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개별 사안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한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압류취소 #재산분할가압류 #이혼재산분할 #사정변경 #피보전권리소멸 #부동산가압류 #법무법인저스트 #신민호변호사
---
검수 결과 (4)
yusiminn (3건)
재산분할 의무를 모두 이행하고도 남아 있던 부동산 가압류를 어떻게 풀어냈는지, 그 과정을 처음부터 따라가 보겠습니다.
재산분할 의무를 모두 갚고도 남아 있던 부동산 가압류를 어떻게 풀어냈는지, 처음부터 따라가 보겠습니다.
— '이행하다' 번역투를 본문 어휘 '갚다'로 통일 + 군더더기 지시어 '그 과정을' 제거
그 권리가 사라졌더라도 저절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 권리가 사라져도 저절로 지워지지 않습니다.
— 불필요한 음절 축약, 경제성
의뢰인이 언제 얼마를, 원금과 두 차례의 지연이자를 어떻게 지급했는지 객관적인 자료로 차곡차곡 정리했습니다.
의뢰인이 원금과 두 차례 지연이자를 각각 언제 얼마씩 지급했는지 객관적인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 뒤엉킨 어순 정리 + 정서적 부사 '차곡차곡' 제거
kangwonkuk (2건)
빚은 사라졌는데 재산만 묶여 있는,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빚은 사라졌는데 재산만 묶여 있으니, 의뢰인으로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 당사자 감정 공감 보강(합쇼체 유지)
너무 막막해하지 마시고, 언제 무엇을 갚았는지 보여 주는 자료부터 차분히 모아 두시기 바랍니다.
혹시 지금 비슷한 처지에 계신다면, 너무 막막해하지 마시고 언제 무엇을 갚았는지 보여 주는 자료부터 차분히 모아 두시기 바랍니다.
— 독자 직접 호명 추가
GEO (0건)
변경 없음
legal (1건)
부동산에 묶여 있던 가압류가 풀렸고, 의뢰인은 비로소 자기 재산을 자유롭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부동산에 묶여 있던 가압류가 풀려, 의뢰인이 자기 재산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성공사례 결과 서술에 '이 사건에서는' 한정구 보강(결과 비단정)
이미지 프롬프트 (4개)
상단의 이미지 프롬프트 복사 버튼으로 모든 프롬프트를 한 번에 복사할 수 있습니다.
대표 이미지 (1)
1:1 정사각형 대표이미지. 배경은 진한 네이비(#0a1628) 단색. 가장자리에는 금색 장식 테두리 프레임을 두르고 네 모서리에 고전적인 금색 코너 문양을 배치. 중앙에 메인 제목을 금색 굵은 대형 명조체로 2~3줄 중앙 정렬: '재산분할 다 갚았는데 / 집에 남은 가압류 / 취소로 풀어낸 사례'. 제목 아래 가는 금색 가로 구분선 하나. 하단 중앙에 '법무법인 저스트 신민호 변호사'를 금색 소형 글씨로 표기. 그 아래 법원 건물과 풀린 자물쇠를 단순화한 금색 라인 아이콘을 작게 배치. 차분하고 권위 있는 법률 콘텐츠 분위기. 숫자·통계·그래프·퍼센티지 절대 금지. 영어 단어 금지.
카드뉴스 (2)
#1
1:1 정사각형 카드뉴스. 배경은 틸·민트 대각선 그라디언트(#4ecdc4에서 #44a08d로 부드럽게 전환). 중앙 상단에 한 줄 질문을 흰색 초대형 굵은 고딕으로 두 줄 배치: '돈 다 갚으면 가압류도 자동으로 풀릴까?'. 중앙 하단에 흰색 중간 굵기 글씨로 줄간격 넓게 2~3줄 설명: '변제를 마쳐도 부동산 가압류는 / 저절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 직접 취소를 신청해야 풀립니다'. 맨 아래 중앙에 자물쇠와 집을 단순화한 흰색 라인 아이콘. 여백을 넉넉히 둔 깔끔한 카드. 숫자·통계·퍼센티지 금지. 영어 단어 금지.
#2
1:1 정사각형 카드뉴스. 배경은 틸·민트 대각선 그라디언트(#4ecdc4에서 #44a08d로 부드럽게 전환). 중앙 상단에 핵심 키워드를 흰색 초대형 굵은 고딕으로 배치: '변제로 피보전권리가 사라지면'. 중앙 하단에 흰색 중간 굵기 글씨로 줄간격 넓게 2~3줄 설명: '사정변경에 의한 가압류취소로 / 묶여 있던 재산을 풀 수 있습니다 / 핵심은 전부 변제의 입증입니다'. 맨 아래 중앙에 저울과 풀린 매듭을 단순화한 흰색 라인 아이콘. 안심을 주는 정돈된 카드 톤. 숫자·통계·퍼센티지 금지. 영어 단어 금지.
실사 사진 (1)
[등기부 확인 · 사이드뷰] 늦은 오후 한국의 평범한 가정집 거실 식탁, 50대 한국인 남성이 출력한 부동산 등기부등본 서류를 손에 들고 가압류 표시가 남은 부분을 검지로 짚으며 미간을 살짝 찌푸린 채 들여다보는 순간을 옆에서 포착. 식탁 위에는 은행 입출금 내역이 인쇄된 종이 몇 장, 돋보기 안경, 반쯤 식은 보리차 한 잔, 볼펜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음. 인물의 표정에는 답답함과 골똘함이 묻어남. 서류 속 글자와 상호·이름은 아웃포커스로 판독 불가하게 흐림 처리. 먼지가 조금 묻은 아이폰으로 찍은 듯한 다큐 실사 톤, 약간 거친 입자감과 따뜻한 실내 자연광. 정적인 탑뷰 책상 구도는 피한다.
참고 자료 (출처)
pdf · 323자
실제 승소사례(익명화): 의뢰인(신청인=채무자)이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의무(재산분할금 원금 및 지연손해금)를 본안 확정 후 전액 변제하였으나, 전 배우자(채권자)가 재산분할청구권을 피보전권리로 의뢰인 부동산에 걸어 둔 가압류가 그대로 남아 있었음. 변제로 피보전권리가 소멸하였다는 사정변경(민사집행법 제288조 제1항 제1호)을 이유로 사정변경에 의한 가압류취소를 신청. 법원은 피보전권리가 변제로 소멸하여 가압류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는 사정변경이 생겼다고 보아 가압류결정을 취소(신청 인용). 원자료: 가압류취소 인용 결정문 PDF (가정법원, 2026.6.24 결정).